효성첨단소재, 라이오셀 타이어코드 'FSC 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24.05.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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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라이오셀(Lyocell) 타이어코드에 대한 'FS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FSC 인증은 산림이 손상되는 생산 방식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개발된 인증이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FSC 인증 획득은 타이어코드 업계 최초"라며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 중인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한 인증“이라고 설명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06년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를 상업화했던 바 있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황화탄소와 황화수소 등의 유해 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폐수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공법이다. 목재에서 추출한 환경친화적 소재인 셀룰로오스를 윈료로 만들어져 100% 생분해가 가능하다.



조용수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의 품질 경쟁력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쟁력을 추가로 입증했다"며 "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산구조 구축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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