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 美 부동산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머니투데이 남미래 기자 2024.05.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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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美 부동산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젊은 자산가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세무, 투자이민, 외환업무, 자산승계 등의 자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는 미국 부동산 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무 자문 서비스는 영주권 및 시민권자를 위한 세금 상담을 비롯해 증여세, 상속세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이외에 전문가로부터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전략에 대한 상담을 받는 투자이민 취득 서비스, 미국 부동산 취득을 위해 필요한 외환업무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축적된 노하우와 수천 건의 케이스 사례를 기반한 분석을 토대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국 부동산 취득뿐만 아니라 자산확장을 위한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다채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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