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주물러주는 최초의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플러스'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5.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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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비렉스 안마의자 신제품 '마인 플러스' 샴페인 베이지 색상./사진제공=코웨이.코웨이의 비렉스 안마의자 신제품 '마인 플러스' 샴페인 베이지 색상./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비렉스마인플러스'를 출시했다.

2022년 12월에 출시한 마인의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보다 부피가 작다. 12가지 안마 모드를 갖췄고, 인체 곡선에 맞춘 SL프레임이 최대 141도 기울어지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했다.

소형 안마의자로는 처음으로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갖춰 '레그 컨버터블' 기능으로 장치가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등 원하는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받을 수 있다.



신제품은 사용자 어깨의 위치를 감지해 밀착해준다. 등과 엉덩이, 종아리를 감싸는 '3Zone 온열 기능'과 골반, 종아리, 발등을 관리하는 '3Zone 에어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조작부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USB 충전 포트 등이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렉스의 차별화된 기술로 안마의자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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