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원진과 형준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원진이 두산 선발 최준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시구를 하고 있다.
크래비티는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의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로 음악 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6월 5일에는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쇼 오프(SHOW OFF)'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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