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아드리엘, 지이모션, 딥픽셀, 엔엑스랩스, 리콘랩스, 픽셀리티, 제제듀/사진=네이버
참가하는 7개사는 △아드리엘 △지이모션 △딥픽셀 △엔엑스엔랩스 △리콘랩스 △픽셀리티 △제제듀 등이다.
아드리엘은 올해 생성AI(인공지능)를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광고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AdGen AI'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부대행사인 '오랜지 그룹 생성AI 챌린지' 결승전에도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아드리엘은 부스에서 이용자가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1분에 100개 이상의 광고 컨텐츠가 자동 생성되는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AI기반 가상 피팅 솔루션 '스타일AR'을 개발한 딥픽셀, 패션 브랜드·이커머스를 위한 이미지 생성AI 플랫폼 '아틀리에AI'를 개발한 엔엑스엔랩스는 이커머스 진출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그밖에 3D 콘텐츠 생성 기술을 보유한 리콘랩스와 XR(확장현실)스타트업 픽셀리티는 몰입형 콘텐츠 시장을, 맞춤형 교육 AI 솔루션을 개발한 제제듀는 유럽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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