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뉴스1에 따르면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며 "강기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영의 친형은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배우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변호사를 직장 상사로서 따뜻하게 돌봐주는 역할을 맡아 '우영우 서브 아빠'라는 애칭이 붙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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