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현우진도 당했다, 스토킹 피해 고백…"6명이나 찾아와"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4.05.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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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수학 영역의 스타 강사 현우진이 스토킹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지난 12일 '현우진에게 방송에 나가니 노래를 부를지 주접을 떨지 묻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우진이 출연해 피식대학 멤버들과 인터뷰했다.

MC 이용주는 현우진에게 "지금 연애 중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현우진은 "그건 내 사생활이야"라며 "대답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현우진이 "(여자친구로) 누군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사생활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정재형은 "근데 요즘 학생들과 선생님이 너무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지 않으냐"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현우진은 "내가 뭘 하는지 맨날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실제로 있다"며 "솔직히 스토커들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집까지 찾아온다"며 "심지어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우리 집에 그냥 찾아와서 나와 약속이 있다고 한다더라"며 "근데 난 아무도 집에 안 들인다"고 토로했다. 현우진은 "그런 스토커가 지금까지 6명 정도 된다"며 "내 집을 우리 부모님도 모르시는데…"라고 토로했다.

정재형은 촬영장 밖에서 대기 중인 현우진 스태프가 6명이라며 "어? 앞에 6명?"이라고 농담했다. 현우진은 당황하며 "아니, 아니"라고 손을 휘저어 웃음을 안겼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11,450원 ▼30 -0.26%) 수학 영역 대표 강사로, 연봉만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현우진은 서울 강남구의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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