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익 35억원...전년比 51.2%↓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 2024.05.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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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26,600원 ▲300 +1.14%)는 올해 1분기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1.2%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42.6% 증가, 영업손익은 흑자전환이다.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MLB 퍼펙트 이닝' 등의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올렸지만, 대형 신작 부재로 수익은 감소했다는 평가다.



2분기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또 제노니아: 크로노 브레이크는 2분기 신규 월드맵 오픈, 공성전 업데이트로 콘텐츠 볼륨을 확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3분기에는 대만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PC 및 콘솔 게임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는 던전 탐험형 RPG(역할수행게임) '가이더스 제로' 올해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주요 게임의 글로벌 영역 확장과 PC 및 콘솔 등 신규 플랫폼 게임 출시로 게임 사업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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