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미성년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에서 최초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선물 받기를 완료한 미성년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같은 조건을 충족한 미성년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 주식 투자 지원금 2만원 쿠폰(5000원 쿠폰 4매)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주식 선물 받기를 완료한 신규 미성년 고객에게 주식을 선물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도 1만원의 용돈 지원금 쿠폰을 증정한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유안타증권의 모바일 투자 플랫폼인 '티레이더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식 선물하기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가능하다. 선물 알림 메시지 내 링크로 비대면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도 부모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있으면 티레이더M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주식 선물하기,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티레이더(HTS·홈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