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알뜰폰 공식 온라인몰 '알닷' 출시

머니투데이 박건희 기자 2024.05.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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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공식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LG U+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공식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LG U+


LG유플러스 (9,860원 ▼40 -0.40%)가 U+알뜰폰 개통 편의성을 대폭 높인 공식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5월 U+알뜰폰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홈페이지 '알뜰폰 파트너스'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가입과 개통 기능까지 추가해 공식 온라인몰로 새단장했다.



참여 사업자는 큰 사람, 인스코비, 인스코리아, 코나아이, CK커뮤스트리 등 19곳으로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알닷에서는 U+알뜰폰 요금제 비교부터 가입, 개통까지 2시간 이내에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하고,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한 뒤 2시간 내 수령하면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도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또 '나에게 꼭 맞는 저렴한 요금제 찾기' 기능으로 통신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받거나 '24개월 할인', '1만원 미만 요금제' 등 검색 필터를 설정해 원하는 요금제를 직접 검색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 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상담사와 통화 없이 고객 스스로 5분 만에 온라인 개통할 수 있는 '셀프 개통' 서비스와 원칩 구매 시 2시간 내 배송하는 '지금 배송' 서비스로 사업자의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 사업 담당은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U+알뜰폰 고객의 개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알닷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1위 알뜰폰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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