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미래활동 창립 총회에 참석한 회원 및 내빈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소년과미래활동이번 창립 총회에서는 40여명의 회원 및 내빈이 참석, 단체의 정관을 승인했다.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핵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4년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이광호 경기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이 밖에 13명의 이사와 감사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박흥수 청소년과미래활동 사무국장은 "청소년과미래활동을 위해 청소년 분야는 물론 교육, 과학, 방송 등 여러 분야의 교수와 연구개발자 등 전문가가 모였다"며 "그간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 분야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이사장(현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송병국 등기이사(현 순천향대학교 교수,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안광배 등기이사(현 캠퍼스멘토 대표이사, 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비상임이사)
김현철 이사(세종미래가치연구소 소장, 현 아시아진로개발학회회장)
김민 이사(현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김진상 이사(현 서울시립 노원청소년미래진로 센터장)
강영숙 이사(현 한국교육방송공사 프로듀서, 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비상임이사)
라덕수 이사(전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전 안양동안고등학교 교장, 전 경기도교육청장학관)
박성원 이사(현 국회미래연구원 혁신성장그룹 연구위원, 현 국민대 사회학과 겸임교수)
정효정 이사(현 단국대학교 교수, 현 한국교육공학회 이사)
이경민 이사(현 주식회사 헬프티처 대표이사, 전 경기도 중고등학교 교사)
전성민 감사(현 사단법인 한국 러시아 대화 청년분과위원장, 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사장)
홍승재 감사(현 법무법인 퍼스트 파트너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