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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KB증권 주식매매 서비스 역량을 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와 HTS인 'H-able'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M-able 와이드는 지난해 11월 Mac OS와 호환이 가능하고 별도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출시됐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PC뿐 아니라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도 M-able 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하우서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 KB증권 홈페이지는 정보공유 채널로 전환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지향적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