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윤병훈, 이하 '퀘스트코리아')가 최근 '퀘스트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24'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했다.
윤병훈 퀘스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20년 역사를 되짚고, 데이터 업계에서의 성장세 등을 강조했다. 윤 대표는 "DB(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으로 출발해 백업 시장에 진출하고, AD(액티브 디렉토리) 보안 선두 업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 리스크를 대응 및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가 20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파트너사 및 고객들의 공로"라며 "좋은 제품과 기술을 지속 제공하는 것이 감사함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윤병훈 퀘스트코리아 대표가 '퀘스트 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24'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퀘스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