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의 제82회 수요행복음악회./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시낭송 아카데미 삶의 활력 △기타리스트 고충진 △전국노래자랑 기장군편 최우수상 김현진 △피아노·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아미코트리오 △트롯가수 신유 등이 각종 공연을 펼쳤다. 공연 관람객에게 특별 기념품을 주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수요행복음악회를 함께 한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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