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비티플러스, 한상준 대표 자사주 1만주 매입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4.04.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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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이사 /사진=유니드비티플러스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이사 /사진=유니드비티플러스


유니드비티플러스 (5,520원 ▼30 -0.54%)는 25일 한상준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한상준 대표는 지난 23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2022년 11월 인적 분할로 재상장한 이후 첫 자사주 매입이다. 취득 평균 단가는 4989원이다.



앞서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했다. 유니드비티플러스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기존 목재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하면서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 가치와 성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2022년 11월 유니드의 목재사업부에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됐다. 가구, 인테리어 핵심 자재인 MDF(중밀도섬유판) 국내 1위 업체다.



최근에는 새로운 분야인 수소 안전 관련 사업에 진출했다. 눈으로도 손쉽게 수소 가스 누출을 감지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국내·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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