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테니스 4대 메이저' 롤랑가로스 중계권 연장…2026년까지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4.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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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사진제공=CJ ENM


CJ ENM (88,900원 ▲1,300 +1.48%)은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롤랑가로스'의 중계권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2021년부터 롤랑가로스를 중계해 온 CJ ENM은 2026년까지 중계 권한을 독점 확보했다.

호주 오픈, 윔블던, US오픈과 함께 4대 테니스 그랜드 슬램으로 손꼽히는 롤랑가로스는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되는 대회다. 테니스 3대 천왕 라파엘 나달이 통산 14회 우승을 거두며 '흙신' 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CJ ENM은 롤랑가로스 중계로 국내 테니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6월 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결승전을 CGV에서 중계하는 '뷰잉파티(Viewing Party)'를 열어 시청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전세계 테니스 스타가 총출동하는 2024년 롤랑가로스 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6월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CJ ENM 스포츠 전문 채널 tvN SPORTS를 통해 주요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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