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https://thumb.mt.co.kr/06/2024/04/2024041911211586284_1.jpg/dims/optimize/)
스포티비뉴스는 19일 아름이 서씨와 갈등으로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름과 서씨는 최근 돈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끝내 결별을 선택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아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씨의 사진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팔로잉 역시 끊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https://thumb.mt.co.kr/06/2024/04/2024041911211586284_2.jpg/dims/optimize/)
이런 가운데 아름과 서씨가 이혼 소송, 수술비 명목으로 지인과 팬 10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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