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생성형 AI 세미나에 공공기관 200여명 운집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2024.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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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SDS 젠 AI 데이' 개최

/사진제공=삼성SDS/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166,000원 ▲7,800 +4.93%))가 지난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세미나 '젠 AI 데이(Gen AI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메일·미팅·메신저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Brightics) AI' 등이 활용되는 공공 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전략을 설명하고 생성형 AI 기술동향과 실제 도입사례, 공공 클라우드 전환전략과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현장에 수도권 지방자치단체·행정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며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의 실제 모습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선 행정용어에 대한 이해와 답변의 신뢰도가 중요한데, 패브릭스는 언어모델 학습·배포가 용이하고 환각현상(정보왜곡현상)도 최소화하는 등 공공 분야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젠 AI 데이는 앞으로 공공·국방·리테일·유통·금융·제조 등 업종별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활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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