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정신건강 관리 시장 진출…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머니투데이 박정렬 기자 2024.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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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인성정보 (2,615원 ▼85 -3.15%)가 케이더봄과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 독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 시장을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인성정보가 제공하는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는 직무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적 문제를 완화, 직원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근로자는 본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의학적 기준으로 파악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임직원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 파악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온라인 기반의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그룹에 의한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성정보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2027년까지 국민 100만명에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청년 정신 건강검진을 기존 10년에서 2년으로 줄이는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며 "사회적 어젠다에 발맞춰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를 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이닥(Ok DOC)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케이닥도 기존 재외국민 대상 의료 상담 플랫폼에서 인성정보의 토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종윤 대표이사는 "인성정보의 자사 플랫폼인 오케이닥이 이번 기회를 통해 토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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