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이 병력수송장갑차(APC) 주변에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16. /사진=민경찬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풍산 보고서에서 "구리 가격이 톤당 9000달러를 돌파하며 이익 확대가 가시화했고 "이란-이스라엘의 물리적 충돌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감도 확대되면서 탄약 확충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다만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선 "연결 기준 매출액 1조원(전년 대비 -4.2%), 영업이익 464억원(-45.3%), 영업이익률 4.6%(-3.5%p)를 전망한다"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