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머니투데이 서하나 기자 2024.04.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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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4,765원 ▼30 -0.63%)그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초 아이티센빌딩에서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신장호 쌍용정보통신 대표와 권창완 콤텍시스템 대표,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티센그룹은 중증장애인의 고용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의무고용 달성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의 적합직무를 분석해 고용 모델을 제시하고, 모집대행과 직업훈련 등 다각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아이티센그룹의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경영철학인 창의·열정·봉사의 실천 및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 아이티센그룹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아이티센그룹은 올해 하반기 중 주요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클로잇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 운영한다. 그에 맞춰 사내 복지 카페 및 사내 임직원 복지 서비스 업종 관련 직무를 수행할 35명의 장애인도 채용할 예정이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리더이자 국내 최고 ICT 서비스 전문 회사들로 구성된 아이티센그룹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공단도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아이티센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돕겠다"고 밝혔다.


신장호 쌍용정보통신 대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향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장애인 고용을 통해 그룹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함과 동시에 ESG 경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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