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기능성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 도서관·카페 시공 증가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2024.04.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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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마이톤 스카이'가 시공된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KCC의 '마이톤 스카이'가 시공된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


KCC (312,000원 ▼2,000 -0.64%)는 12일 흡음 기능성 감성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Mitone Sky)'가 도서관, 카페 등에 시공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KCC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원시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에 KCC의 '마이톤 스카이'가 시공됐다. 경상남도 교육청의 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에 적용됐다. 학교 공간혁신 사업이란 미래 교육을 위해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을 만드는 공간, 창의적인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마이톤 스카이는 시공 방법에 따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같은 와이어형, 층고가 낮은 천장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파일형, 그리고 천장에 포인트 디자인을 줄 수 있는 세로형 등 연출이 가능하다.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에는 와이어, 와이어 세로형, 프로파일형이 조화롭게 시공됐다.

도서관에 마이톤 스카이가 설치된 가장 큰 이유는 흡음 성능이다. 정숙성이 요구되는 도서관의 특성에 맞게 뛰어난 흡음 성능을 갖춘 천장재를 찾다가 마이톤 스카이를 시공하게 됐다. 소음의 상당한 비중이 흡음제에 흡수되거나 흡음제 사이 공간으로 빠져나가도록 함으로써 소리의 확산을 줄이는 방식을 적용했다.



미네랄울(Mineral Wool)을 주원료로 하는 원판 표면에 고급 천장재에 적용되는 글라스 티슈(Glass Tissue)를 부착해 고급스런 섬유 질감에 흡음성까지 확보했다. 흡음 계수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NRC(Noise Reduction Coefficient) 값 0.5를 충족하는 기존 천장재 제품인 클라우디아를 활용해 소리의 울림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마이톤 스카이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신촌연세동문회관점에도 적용됐다. 이용객이 많은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소리 울림을 줄여 조용하면서 쾌적한 음환경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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