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주 캠코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캠코는 2021년부터 사내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대신해 다회용 용기로 음료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제작한 에코백 620개를 부산 동래시장에 기부하는 등 ESG경영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권남주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코미디언이자 MC인 방송인 이홍렬 씨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