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Boot-Up 창업캠프'에 참여한 대전대 학생들./사진제공=대전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교내외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Boot-Up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리 대학은 지난해 '학생 창업유망팀 300' 본선에 6개 팀을 올렸다. 올해는 10개 팀 이상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