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너럴밀스코리아
1980년대 제너럴밀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르츠 롤업 젤리'는 다른 젤리와는 차별화된 얇고 긴 형태로 젤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젤리를 찢거나, 돌돌 마는 등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취식 방법으로 글로벌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원조 롤업 젤리만의 독보적인 퀄리티를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 없이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알록달록한 색감 역시 과일 및 채소 추출물을 통해 구현됐다.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밀가루 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을 통해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단독으로 먹을 때는 롤업 젤리 특유의 쫄깃함을 실컷 즐길 수 있는 반면,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재료와 조합했을 경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이색적인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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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너럴밀스의 '후르츠 롤업 젤리' 2종 중 후르츠 롤업 크레이지 컬러는 현재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후르츠 롤업 블라스틴 베리 핫컬러와 함께 다양한 채널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