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아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과 구성원들이 남산공원에서 무궁화 묘목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권준호 SK네트웍스 지속경영실장은 "우리나라의 자연이 미래 세대에도 멋진 모습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성원들의 작은 힘을 모았다"며 "사업과 사회공헌 분야 모두에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의미와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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