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1분기 최대 매출 전망…"브랜드·지역 다각화 주효"-메리츠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4.04.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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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화장품 업체 클리오 (38,600원 ▲150 +0.39%)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원으로 조정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5% 증가한 9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8%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겠다"고 전망했다.



국내 매출액이 350억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가운데 온라인과 홈쇼핑,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브랜드 다각화, 지역 다변화, 소비층 다양화 모두 주효하다"며 "건강기능식품의 트루알엑스 육성 또한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초 비중 확대에 따른 브랜드력 증대, 직접 사업 전환을 통한 영업력 확충, 투자 집행 여력까지 탄탄하다"며 "우량한 브랜드사 클리오에 대해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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