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능력개발관 동부센터를 방문해 이용자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
능력개발관 동부센터는 1987년 준공 이후 시민 교육프로그램 과정과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운영했으나 내진보강 등 시설개선 공사로 지난해 11월부터 진주시 내동면 능력개발관으로 옮겨 운영했다.
진주시는 5억1000만원을 들여 지진·화산재해 대책법에 따른 내진보강공사와 함께 진입로·주차장 정비 등 시설개선에 나서 지난달 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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