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밸류업, 소비재, 테크 등 우량 상장기업 9개사를 소개한다. LG (81,000원 0.00%), 레이크머티리얼즈 (20,900원 ▼150 -0.71%), 루닛 (54,700원 ▲200 +0.37%), 사피엔반도체 (24,250원 ▼1,050 -4.15%), 에이피알 (336,000원 ▲2,000 +0.60%), 키움증권 (130,600원 ▼2,900 -2.17%), 파마리서치 (137,700원 ▲400 +0.29%), 한국콜마 (52,900원 ▼600 -1.12%), 휴젤 (201,500원 ▲3,500 +1.77%)이 해외 기관투자자와 만남의 기회를 얻었다.
NH투자증권은 2005년 이후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유수의 금융 허브에서 IR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장기업의 신규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