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올해 기점으로 실적 정상화 전망…커버리지 개시-대신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4.04.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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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1일 현대위아 (56,700원 ▲100 +0.1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하며 조사분석을 개시했다. 러시아 기저 및 기계·방산 개선
감안 시, 더 이상 악화될 것 없는 실적과 주가 레벨이라고 판단하며 자동차 부품주 내 최선호주(Top Pick)로 꼽았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부품 매출은 비중이 엔진 70%, 구동계 30%"라며 "구동계(4륜구동/CVJ)의 영업이익(OP) 비중은 5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자체 투자·생산 사업으로 엔진·모듈 대비 마진이 높기 때문"이라며 "차량 대형화·고급화에 따라 현대위아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정 개선·자동화 니즈가 확대된다"며 "현대위아는 그룹사 내 공정 솔루션 및 로봇 내재화 담당"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 메타플랜트 매출 인식 및 라인 효율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기계 사업의 흑자기조로 실적 가시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기아의 안정적인 물량, 방산·기계 매출 증가로 올해 연간 OP 3000억원·영업이익률(OPM) 3%대 회복이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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