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퓨처락스(THE FUTURE ROCKS)
TFR이 새롭게 선보이는 '더 링 II'는 지난해 처음 소개했던 '더 링 I'의 두번째 컬렉션으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인 '라이트박스 주얼리 (Lightbox Jewelry, 이하 라이트박스)'의 컬러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제품이다.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특성상, 균일한 컬러를 완성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 임에도 불구하고 Element Six (라이트박스의 공급사이자 미국 신소재 전문 제조기업)의 특허 받은 합성 기술로 제작되어 뛰어난 제품력을 보여준다.
링 밴드를 비롯한 제품의 디자인, 제작은 모두 TFR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TFR이 제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을 넘어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기술력도 보유한 점을 알 수 있다.
홍콩 팝업 스토어 K11 뮤제아 (K11 MUSEA)/사진제공=더 퓨처락스(THE FUTURE ROCKS)
특히 이 오프라인 팝업은 100여 명의 건축가,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가 협업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 건물인 'K11 뮤제아 (K11 MUSEA)'에 위치해 지속가능성, 혁신 및 창의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TFR의 비전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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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R의 CEO 안토니 생 (Anthony Tsang)은 "세계 최고의 패션 시장이자 소비자인 한국에 TFR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디자인, 혁신, 지속가능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글로벌 성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