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과채주스 시리즈 '오늘의 과채루틴', 3년 연속 히트상품 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3.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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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대상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과일과 채소로 블렌딩하여 만든 과채주스 시리즈 '오늘의 과채루틴'이 건강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꾸준한 인기를 끌며 3년 연속 머니투데이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히트상품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올 한해 사랑받은 히트상품을 선정하고, 고객만족 및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제공=더벤티사진제공=더벤티


더벤티의 과채주스 시리즈는 '오사당', '사딸비', '망플단', '찐수박' 4종이다. 과일과 채소의 다양한 조합으로 과채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아내면서 오직 더벤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더벤티 플레이버'를 살렸다. 또한 색소, 첨가물, 향료, 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오사당'은 오렌지, 사과, 당근, 감귤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사딸비'는 사과, 딸기, 비트, 레몬, 당근으로 만든 과채주스로 풍부하게 들어간 과일과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망플단'은 망고, 파인애플, 패션후르츠와 단호박으로 조합된 과채주스로 상큼함과 건강함을 모두 잡았다. '찐수박'은 수박을 그대로 착즙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100% 생과일 주스다.

더벤티 관계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사랑받아온 더벤티의 과채주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 성원에 힘입어 4월 중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시즌3가 출시될 예정이다"며 "봄,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상큼함이 필요할 때마다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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