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과일과 채소로 블렌딩하여 만든 과채주스 시리즈 '오늘의 과채루틴'이 건강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꾸준한 인기를 끌며 3년 연속 머니투데이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히트상품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올 한해 사랑받은 히트상품을 선정하고, 고객만족 및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제공=더벤티
'오사당'은 오렌지, 사과, 당근, 감귤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사딸비'는 사과, 딸기, 비트, 레몬, 당근으로 만든 과채주스로 풍부하게 들어간 과일과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사랑받아온 더벤티의 과채주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 성원에 힘입어 4월 중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시즌3가 출시될 예정이다"며 "봄,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상큼함이 필요할 때마다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