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A, 가입자 2000만명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 상장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2024.03.25 09:36
글자크기
/사진=컴투스홀딩스/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30,050원 ▼800 -2.59%)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거버넌스 코인 XPLA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에 공식 상장됐다고 25일 밝혔다.

비트겟은 2018년 설립된 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소로, 650종 이상의 코인과 토큰이 상장돼 있다.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누적 글로벌 가입자 2000만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100억달러(약 13조3200억원)에 달한다. XPLA는 이번 상장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웹3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이번 비트겟 상장은 올해 초 XPLA가 제시한 'The Next XPLA'의 이정표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거래소 상장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동시에 보안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XPLA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XPLA는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 구미,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코스모스테이션 등 세계적 웹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히트 IP 기반의 웹3 게임을 온보딩했으며, EA, 징가 등 대형 개발사 출신 개발자들이 제작하고 있는 '매드월드'를 단독 온보딩할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