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 외관 재단장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4.03.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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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에 첫 적용…"주거 브랜드 입지 다질 것"

코오롱글로벌 올해 4월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사전홍보 투시도코오롱글로벌 올해 4월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사전홍보 투시도


코오롱글로벌 (8,440원 ▲170 +2.06%)은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의 외관 디자인을 재단장(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늘채는 '당신의 공간에 하늘을 담다'는 뜻을 담아 2000년 출시한 코오롱글로벌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다.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의 정체성과 최신 디자인을 접목한 '하늘채 유니버스(HANULCHE UNIVERSE)' 패키지를 선보였다. 하늘채 유니버스는 하늘채 브랜드 정체성(BI)이 가지고 있는 조형적인 프레임 언어를 커뮤니티, 문주(단지 출입 게이트), 동 출입구, 조경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 BI의 H를 조형적 언어를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만으로도 하늘채의 첫인상을 상징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 랜드마크 격인 주동에는 간결한 큐브형 하늘채 BI를 설치했다. 측벽 디자인은 하늘채의 하늘을 모티브로 개발된 자연의 선형을 표현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도시정비와 지역주택조합 등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 또 서울시 강북구 번동의 모아타운 시범지역의 1~10구역을 수주, 서울 내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고 수도권 내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 4월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대전봉명)'를 시작으로 수주와 분양 예정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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