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 글로벌반도체TOP10 수익률 50% 돌파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24.03.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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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글로벌반도체TOP10 수익률 50%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반도체TOP10 SOLACTIVE (14,865원 ▼185 -1.23%)' 상장지수펀드(ETF)가 6개월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HANARO 글로벌반도체TOP10 SOLACTIVE는 6개월 수익률 55.50%를 기록했다. 3개월 수익률 36.26%, 연초 후 수익률 31.77%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HANARO 글로벌반도체TOP10 SOLACTIVE는 Solactive Global Semiconductor Top10 지수를 기초로 해 글로벌 반도체 TOP10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대표 편입 종목인 엔비디아는 GPU 1위 업체다. 최근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높은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1위인 TSMC, 네트워크 반도체 글로벌 1위 브로드컴,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등을 포함한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인공지능컴퓨팅 성능 향상,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확장, 네트워크 고도화 등 AI 분야에 필수적인 반도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ANARO 글로벌반도체TOP10 SOLACTIVE는 AI5라 불리는 5종목 중 4종목을 편입하고 있어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김현빈 NH-Amundi 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반도체는 인공지능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HANARO 글로벌반도체TOP10 SOLACTIVE는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반도체 TOP10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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