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컨테이너 배후단지 화물차휴게소 대상지 모습./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앞서 지난 1월1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했으나 1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고 재공고에 나선 것.
신청자격 등 공고 조건은 앞선 공고와 동일하며 참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제출 기한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일원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 신속,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