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명가' 타임폴리오, ETF도 잘하네…올들어 25% 수익 거뒀다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4.03.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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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명가' 타임폴리오, ETF도 잘하네…올들어 25% 수익 거뒀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18,585원 ▼5 -0.03%) ETF(상장지수펀드)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21,205원 ▼45 -0.21%)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들의 수익율을 초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ETF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연초이후 수익률는 각각 15.4%, 24.6%로 동기간 13.4%, 16.4% 상승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들의 수익율을 월등히 초과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미국 투자 액티브ETF들은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가 주도하는 비만, 당뇨 관련 기업과 비트코인 관련 기업인 코인베이스 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성과의 근간이 되고 있다. 또한 실적발표, 이벤트에 따라 종목비중을 액티브하게 조절하면서 종목 변경이 자유로운 액티브ETF의 장점을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경우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과 3배 차이나는 수익률을 보여주며 헤지펀드명가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운용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가 불가능한 레버리지와 달리 액티브ETF는 개인, 퇴직 연금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고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된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미국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미국경제의 성장에 대한 의문은 줄어들고 있고 올해 골디락스를 이룰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주식시장애서는 AI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돼 이 분야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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