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사파리를 관람하다가 차에서 내린 여성과 아이 때문에 화제다./사진=@ChaudharyParvez, 뉴시스
지난 4일 샤오샹천바오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허베이성 친황다오의 한 동물원에서 차량을 타고 사파리 관람 중이던 여성이 아이에게 차에서 내려 소변을 보게 했다. 여성은 아이의 엄마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원은 해당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안전 규정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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