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사물 인터넷 수요…트루엔 실적 성장 기대-대신

머니투데이 천현정 기자 2024.03.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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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영상감시 플랫폼 전문 기업 트루엔 (10,310원 ▼20 -0.19%)이 IOT(사물인터넷) 성장을 통해 올해 실적도 성장할 전망이라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석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트루엔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472억원,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26% 증가한 114억원을 기록했다"며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인증 의무화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에도 TTA 의무화 효과에 따라 본업인 IP 카메라(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하는 카메라)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IOT(사물 인터넷) 사업 확대로 B2G(기업 대 정부)와 함께 B2C(기업 대 소비자) 거래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CCTV(폐쇄회로) 교체 수요와 TTA 인증 의무화에 힘입어 IP 카메라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현재 B2G 사업에 매출이 집중됐지만 B2C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산 카메라의 백도어(보안 구멍) 이슈 등 소비자 불신으로 인한 동사 제품 반사이익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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