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어쩌나…태민·온유, '16년 동행' SM과 계약만료설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4.03.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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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샤이니 태민, 온유 /사진=머니투데이 DB(왼쪽부터) 샤이니 태민, 온유 /사진=머니투데이 DB


16년간 이어져 온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과 온유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설에 휩싸였다.



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태민과 온유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설이 나왔다.

이달 SM과 계약이 종료되는 태민은 새 소속사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유도 올해 상반기 중 SM과 계약을 마무리한다고 전해졌다.



특히 태민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100억원의 계약금이 체결됐다는 소문도 나왔다.

그러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100억 계약금은) 들은 바가 없다. 태민 소속사 영입과 관련해서는 내부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태민과 온유는 SM을 떠나도 그룹 활동은 SM에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사례로 블랙핑크, 빅스 등도 멤버별 소속사는 다르지만, 그룹 활동은 원 소속사에서 이어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는 허각, 그룹 비비지, 이무진, 비오, 렌, 하성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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