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후생노동성 전문가위원회가 조코바에 대해 통상 절차에서 승인을 승낙했다.
조코바는 2022년 11월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 제조 허가를 추진 중이다.
조코바는 1798명 대상자를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조코바는 코로나19 5개 주요 증상의 개선을 위약 대비 24.3시간 앞당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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