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올해 국방비 7.2% 증액..군사력 고도화 지속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우경희 특파원 2024.03.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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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의 최대 정치 연례행사인 양회가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최고 입법 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일 개막한다. 사진은 정협 개막식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2024.03.04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베이징 AFP=뉴스1) 최종일 기자(베이징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의 최대 정치 연례행사인 양회가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최고 입법 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일 개막한다. 사진은 정협 개막식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2024.03.04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베이징 AFP=뉴스1) 최종일 기자


중국 정부는 5일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개막식에 앞서 올해 국방비를 전년 대비 7.2% 증액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단기 군사력 강화 및 국방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매년 국방 관련 예산을 증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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