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박 전 비서실장은 최근까지 분구를 앞둔 경기도 하남에서 출마를 준비중이었다.
당은 지난 1일 경기 하남갑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하남을에는 민주당 이번 영입인재이자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각각 전략공천한다고 밝히면서 박 전 비서실장의 거취가 불투명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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