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했지만, 결혼 아냐"…두 남자 놓고 고민하는 55세 여성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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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혼인신고를 한 상태에서 전남편과 재결합을 고민하고 있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4일 저녁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남편과 재결합 여부를 고민 중인 유부녀 A씨가 출연한다.

올해 55세라는 A씨는 스리랑카 남성과 한국 남성 중 어느 쪽과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싱글이냐는 질문에 "(스리랑카 남성과) 혼인신고는 돼 있고, 애 아빠(한국 남성)와는 결혼을 한 번 했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그럼 지금 결혼한 상태냐", "혼인신고 하면 부부"라고 하자, A씨는 "혼인신고만 돼 있지 결혼식은 안 했다"며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내놨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A씨는 13살 연하 스리랑카 남성과 재혼했지만, 아이들의 친부인 전남편에 대한 미련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XX를 하려고 한다"며 "스리랑카에 가면 600만원에 해준다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했다.

더구나 전남편은 그와 재결합 의사도 없다고 한다. 이수근이 "전남편은 받아줄 생각도 없는데, 선택은 한 가지뿐인 것 아니냐"고 하자, A씨는 이에 수긍하면서도 전남편을 놓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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