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12년 만의 싱가포르 콘서트 전석 매진 성황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4.03.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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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12년 만의 싱가포르 콘서트 전석 매진 성황


에스엠 (85,900원 ▲3,200 +3.87%)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샤이니(SHINee)가 약 12년 만의 싱가포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샤이니는 지난 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Indoor Stadium)에서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인 싱가포르'(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in SINGAPORE)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명의 팬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Clue'와 'Sherlock·셜록 (Clue + Note)' 매시업 무대로 이번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샤이니는 'HARD', 'Don't Call Me', 'Everybody', 'Lucifer'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였다. 또 '방백 (Aside)', '빈칸 (Kind)', '재연 (An Encore)' 등 감성적인 보컬을 담은 무대, 'The Feeling', '히치하이킹 (Hitchhiking)', 'Runaway' 등 관객들과 더욱 뜨겁게 호흡한 무대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인기를 끌었다.

현지 팬들은 싱가포르에서 다시 만난 샤이니를 열렬히 환영하며 공연 내내 큰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또 '샤이니는 15년 동안 희망이었고 앞으로 꿈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 앙코르 직전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을 한국어로 떼창하는 이벤트를 선사했다.



싱가포르 국영 방송 CNA,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유명 신문 리안허 자오바오의 온라인 미디어 Zaobao.sg 등 여러 현지 주요 매체가 이번 공연을 취재하며 샤이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6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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