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저작권료, 준중형차 1대 값…진성 "돈 빌려달란 사람 많아" 토로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3.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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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수 진성이 자신의 저작권 수입을 암시했다.

진성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어마어마한 재력을 과시했다.



MC 김희철은 "(진성이) 싱어송라이터셔서 저작권을 다 가져가신다. 아직도 노래방에 가면 진성 형님 노래가 10위권 안에 들어간다"며 진성의 저작권 수입에 관해 관심을 보였다.

이에 진성은 "고맙게도 노래 몇 곡이 있다. (저작권료로) 한 달에 준중형차 한 대 정도는 벌고 있다. 다만 이거 떼고 저거 떼고 나면 얼마 안 된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들이 "안 떼겠다", "우린 뜯으러 온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하자, 진성은 "돈 빌리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 골치 아프다"고 토로했다.



진성은 '돈을 벌면 아내에게 선물도 하냐'는 질문에 "길을 지나가다 쇼윈도에 예쁜 의상이나 액세서리가 있으면 덥석 사서 그냥 안겨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준 가장 고가의 선물로는 "금을 가져다 다섯 돈 정도로 만든 부엉이 목걸이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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