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새로운 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피곤한데 너무 행복하다. 아기들은 왜 먹다가 꿀잠을 잘까요"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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