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세트장에서는 박OO으로 숨쉴수 있었다"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4.03.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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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 /사진=머니투데이 DB방송인 박지윤 /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박지윤이 티빙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라임씬 리턴즈' 어느덧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가는 데마다 잘 보고 있다 인사 듣는 게 일상이라 감개무량하다.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오네' 양볼을 꼬집어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큼은 박OO로 숨 쉴 수 있었던 거대한 세트장이 새삼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소중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비교적 적게 느껴지는 5개의 에피소드라 아쉽지만, 안 본 사람 없게 더 많이 봐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크라임씬 리턴즈'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크라임씬'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박지윤은 지난달 9일 첫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에 출연해 맹활약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지난 1일 공개된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친권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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