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청주 부동산' 다음 주자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24.02.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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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예상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예상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32,700원 ▼700 -2.10%)금호건설 (4,300원 ▲10 +0.23%)이 청주 사직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 사직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총 2330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114㎡ 16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로 △59㎡A 59가구 △59㎡B 125가구 △59㎡C 105가구 △59㎡D 46가구 △79㎡A 48가구 △79㎡B 711가구 △79㎡C 78가구 △79㎡D 136가구 △84㎡A 93가구 △84㎡B 226가구 △84㎡C 7가구 △114㎡ 41가구 등이 공급된다.



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이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높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청주시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사직3구역 인근에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을 포함해 사직1구역, 사직4구역, 사모1구역, 사모2구역, 모충1구역 등 총 6개의 다양한 정비사업이 예정됐다.

다수의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은 새로운 도로망과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거단지 내에 녹지공간 등이 들어서며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조화로운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사직동은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이미지 개선 등으로 청주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은 2330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지역 시세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시 서원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많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 아파트 5만4286가구 가운데 입주 20년 이상 단지는 3만3537가구로 61.78%를 차지한다.

새 아파트 수요가 높은 청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사직대로, 직지대로, 사운로, 상당로 이용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타 지역 이동도 쉽다. 반경 1km 안에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청주시청 신청사(계획), 청주의료원, 청주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청주를 대표하는 성안길 상권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인근에 한벌초등학교, 흥덕초, 청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의 학교가 있다. 금천동 학원가를 비롯해 충북교육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무심천과 맞닿아 있어 수변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무심천 체육공원, 운천공원 등의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은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택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무심천 조망도 가능하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구성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플레이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양한 첨단 주거 시스템도 마련한다. 먼저 단지는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주차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적용된다.

홈네트워크시스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단지는 가전제품과 홈네트워크 연결 후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단지에서는 '카투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집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차에서 집의 조명, 난방, 에어컨, 가스밸브 차단, 콘센트제어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3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24~27일 4일 간 이뤄진다.

청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면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과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납부 후 전매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뽑고 전용면적 114㎡는 100% 추점제로 선정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원도심에 조성돼 주거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데다 무심천과 인접해 쾌적하고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며 "1만 4000여가구 대형 정비사업이 예정돼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하는 사직동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227-14번지에 자리한다.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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