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 박원숙, 삼혼하나…결혼 정보 회사 찾았다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4.02.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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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박원숙이 결혼 정보 회사를 찾으면서 삼혼 가능성이 제기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여주의 한 카페를 찾은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자매들은 억대 매출을 창출해 도전의 아이콘이 된 이정미 대표의 조언을 듣는다. 이정미 대표는 투철한 도전 정신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들을 발명해 냈다고.

이정미 대표는 이제는 자산이 된 아이디어 노트를 자매들에게 공개한다. 이에 감명받은 자매들도 하나둘씩 아이디어를 꺼내 놓는다. 자매들의 기막힌 아이디어는 이정미 대표도 탐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 박원숙이 동생들을 이끌고 혼밥에 도전한다. 혜은이와 안문숙이 혼밥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기 때문. 그러나 동생들은 "혼밥시키는 큰언니 미워!"라며 원망을 표한다. 특히 안문숙은 혼밥으로 인한 극도의 긴장감으로 다리가 풀려 넘어져 부상을 입기도 한다.

혜은이와 안문숙의 혼밥이 끝난 후 그날 저녁, 이번에는 동생들이 복수를 위해 남자와는 거리가 먼 박원숙과 안소영을 이끌고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한다. 300쌍 이상의 커플을 성사시켰다는 커플 매니저는 결혼 정보 회사의 세계를 보여 준다.

85세 최고령 회원부터 꼴불견 회원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베테랑 매니저가 본 박원숙의 삼혼 가능성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아울러 안문숙은 뇌파 측정을 통해 매칭 상대를 물색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은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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